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31일 부임한 박진현(50.경무관) 경북경찰청 차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신고를 졸업한 뒤 연세대에서 행정학 석사, 동국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난 80년 간부후보생 28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1999년 경찰청 법무담당관, 2000년 서울 성북경찰서장, 2002년 경찰청 교통안전담당관을 역임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었으며, 합리적 개혁주의자로서 온화한 성품을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야구 천재' 오타니 49홈런포, 2년 연속 50홈런 기록 초읽기
경기도서 실종된 20대 여성, 전북 무주에서 시신으로 발견
영주시 풍기읍 일가족 3명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경찰 수사
"공포탄 미리 제거"…'해병대 총상 사망' 범죄 혐의점 발견 안 돼
전한길 "유튜브 수익 정지 당해…150만원짜리 방탄복 구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박정희 기념사업' 조례 폐지안 본회의 부결… 의회 앞에서 찬반 집회도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