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한은 장섬유 극세사와 초극세사를 사용한 코듀로이 직물 '에코모(ECOMO)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일명 '골덴'이라 불리는 코듀로이 직물은 촉감이 뻣뻣해 주로 캐주얼 제품에 사용되는 소재. 그러나 새한이 지난달 특허 출원까지 완료한 에코모는 탄력성, 소프트 터치가 가미돼 기존의 코듀로이 직물로는 생산 불가능했던 남녀 정장과 재킷 등으로 용도를 확대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면 코듀로이 직물에 비해 인장강도·세탁수축률·마찰견뢰도(마찰에 견디는 정도)가 우수해 쿠션, 소파용 덮개, 침장구류 등 비의류용에까지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새한은 미주, 일본, 유럽 등 섬유 선진 시장에서의 테스트 오더 물량이 폭주, 올해 500만달러 매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상준기자 all4you@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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