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변동, 고산2동 편입 '의견수렴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성구청은 관할 행정동이 고산1동으로 돼 있는 노변동 주민들이 행정동 변경을 요구하고 있는데 따라 고산1동과 고산2동간의 행정동 경계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노변동 주민들은 "생활권이 고산1동보다 고산2동에 더 밀접하다"며 고산2동으로의 편입을 희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성구청은 지난 2월 고산1·2동 주민 및 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두 차례에 걸쳐 주민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7일까지 해당지역주민들에게 우편을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수성구청은 설문조사 응답자 중 50% 이상의 찬성이 나올 경우 오는 5월 구의회의 조례 개정 절차를 거친 후 노변동을 6월중 고산2동으로 편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면적이 2만㎡인 노변동에는 774가구 2천711명이 살고 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