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분뇨 불법 배출 선장 입건

포항 해양경찰서는 10일 포항신항 제8부두에 접안, 계류중 화물하역작업을 하면서 항내에 분뇨 21ℓ를 불법배출해 해양을 오염시킨 혐의로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 진 유안호(1천979t) 선장 중국인 유춘텐(5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포항.이상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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