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건 국무총리는 11일 오후 2시 이의근 경북지사의 방문에 따른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가 차원의 다각적인 지원과 협조 요청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 총리는 경주엑스포를 최대한 지원하기 위해 통일부·문화부·교육부·행자부 등 관계장관 회의와 각 부처별 지원회의를 직접 주재할 것을 약속하는 등 경북도의 엑스포 지원 요청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고건 총리는 또 이날 이 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경주엑스포를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하기 위해 국무조정실장 주재의 관계 부처 실국장회의를 먼저 열고 각 부처별 엑스포 지원방안을 모색하도록 독촉하겠다고 말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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