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은 15일 경부고속철도 대구~부산 노선 재검토 논란과 관련, "대구~부산간 직선화 노선은 수혜 인구나 경제성 면에서 불리하므로 경주~부산 구간만 재검토하겠다"고 밝혀 경주 통과 노선은 불변임을 재확인했다.
최 장관은 이날 국회 건교위에 출석, 이같이 말하고 "서울~대구간 고속철도 건설에 이어 2단계로 대구~경주~부산간 신선(新線) 건설을 2010년 이전까지 조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구지하철 사고수습에 대해 "기존 전동차 204량의 의자.바닥 등을 불연성 내장재로 교체하는 등 시설보완 작업에 착수했으며 서울.부산.인천에 대해서도 올해안에 교체계획을 마련,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교체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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