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애인 차별 철폐 공동수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교조 경북지부는 23회 장애인의 날(20일)을 맞아 19일부터 이달말까지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한 공동수업을 실시한다.

지부는 18일 성명을 통해 지난 3월 충북과 전북지역에서 예산부족을 이유로 장애인 특수학급이 폐지되는 등 정부의 장애인에 대한 무성의와 차별로 전국 22만여명의 장애아동 중 5만여명만이 교육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경북지역에서도 특수학교 기숙사 생활지도원들이 하루 24시간을 근무하는 등 과중한 업무로 학생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은 장애인 현실에 대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조합원들이 소속 학교별로 장애 이해와 체험수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실천방안으로 장애인 수업지도안과 훈화자료, 사진 및 동영상자료, 관련법령 및 에티켓 등 공공수업에 필요한 내용을 경북지부 홈페이지에 올려 수업을 원하는 조합원과 현장 교사들이 활용토록 하는 한편 장애인학생 담임 맡기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