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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경제인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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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한일·일한경제인회의가 대구상공회의소(회장 노희찬)와 대한상공회의소(박용성) 주관으로 24일부터 3일간 대구컨벤션센터에서 한·일 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한일·일한경제인회의는 양국 경제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경제협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969년부터 양국의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열리고 있다.

대구시와 지역 경제계는 이번 행사를 위해 노희찬 대구상의 회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준비위원회를 구성, 업무분담과 행사진행 상황 등을 점검해왔다.

올 해 회의는 한일투자협정(BIT)에 따른 양국간 투자증진과 기업간 전략적 제휴방안, 제조업 및 서비스분야에서의 한일 양국기업간 경쟁과 협력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 한일협력 성공사례 발표, 신정부 출범과 한일협력, 중소기업조사 결과보고 등에 관한 회의가 진행된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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