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상습지구인 울진군 온정면 외선미 일대 주민들이 오는 2008년부터 가뭄피해에서 벗어날 전망이다.
농업기반공사 영덕지사는 지난 18일 농림부로부터 2003년 중규모 용수개발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된 울진군 온정면 외선미 일대에 2008년까지 사업비 103억원을 들여 100만t의 저수능력을 갖춘 저수지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수지는 길이 202m, 높이 43m로 건설되며 양수장 1개소와 용수로 10km 규모를 갖추게 된다.
농업기반공사는 이 사업으로 온정면 외선미.선구리 일대 농경지 102ha에 안정된 농업용수공급은 물론 주민들의 식수로도 공급, 복지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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