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체어테니스 세계랭킹 13위인 이하걸 선수(31·대구 시지동) 후원행사가 21일 오후 코리아나 웨딩홀 4층에서 열렸다.
이하걸 선수후원회가 주최하고 (사)전통한지공예가협회 대구경북교육관이 후원한 이 행사에는 김규택 수성구청장, 한해동 수성구의회의장, 박은수 변호사, 정순천 대동테니스장 대표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1급 장애를 앓고 있는 이하걸 선수는 1994년 전석장애인복지센터 휠체어테니스단에서 선수 활동을 시작해 테니스 라켓을 잡은 지 1년여 만인 1995년 5월 재팬 오픈 C클래스 단·복식 1위를 차지했고, 1999년 4월 일본 고베오픈 A클래스 단·복식 1위, 2003년 2월 뉴질랜드 오픈 메인클래스 단식 2위 등 지금까지 21개 대회에 참가해 14번 우승했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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