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핵폐기장 백지화 촉구-대구.경북 대책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자원부장관의 '핵폐기장 울진 제외'발언과 관련, 대구경북 핵폐기장 백지화 대책위원회가 환영의 뜻을 표함과 동시에 정부의 핵폐기장 건설계획을 즉각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22일 성명서를 통해 "산자부장관의 '울진 제외'발언은 일단 환영할만 하나 같은 담화에서 '타 지역 유치신청 가능'이라 밝힌 것은 엄정한 기준과 절차를 거쳐 후보지를 지정했다는 그간의 주장을 정부 스스로가 뒤집는 동시에 후보지 선정 자체에 문제가 있음을 자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또 "활성단층지대로 알려진 영덕도 후보지에서 즉각 제외시켜 줄 것"을 촉구하고 "영덕대책위와 연대 투쟁은 물론 인접지역인 포항에서도 반대운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대책위원회를 구성, 정부가 핵폐기장 건설계획을 백지화할 때까지 투쟁하겠다"고 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