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찰, 집회·시위 대응 부드러워진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달부터 경찰의 집회.시위 대응 방식이 크게 바뀐다.

대구경찰청은 신고된 합법적 집회와 시위는 주최측이 자율적으로 관리토록 하라는 내용의 '자율적 집회시위 보호 지침'을 2일 각 경찰서에 보냈다. 이 지침은 합법적인 집회.시위의 경우 주최측이 집결, 집회, 행진, 마무리 등을 자율적으로 관리토록 하고, 경찰은 교통 관리 등 집회.시위 보호 차원의 활동만 벌이도록 했다. 또 집회에 대한 '무 최루탄' 정책을 지속하고, 불법 집회에 대해서도 진압 때 인권을 최대한 고려토록 했다.

대구경찰청은 이 방침을 이달 한달간 시범 운영한 뒤 6월부터 본격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하며 당의 단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했으며, 이번 공천 과정에서의 변화와 혁신 필요성을 느꼈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증시에서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규모 팔자세를 보인 반면, 조선주에 대한 집중 매수가 이뤄졌다. ...
방송인 김어준씨는 '이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된 사전 모의 의혹을 반박하고, 고소에 대해 무고죄로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