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노 대통령 TV토론서 "안희정씨는 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토로. "저 구절 딱 부러지게 해석할 사람 없어?"-검찰의 고민.

○…나종일 보좌관.노 대통령, 뒤늦게 "북핵 3자회담 참여 고집 않겠다" 한 목소리. 에이, 안끼워 주니까 미리 튀겠다 이거지?

○…학부모들, 윤덕홍 부총리에게 '교사가 먼저 학원 보내라 권했다'고 비판. '학원이 학교 위에 있다'는 자타공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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