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려운 이웃을 둘러보세요".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결식아동과 홀몸노인 돕기 캠페인을 벌인다.
가정복지회 신당종합사회복지관은 3~5일 이마트 성서점에서 결식아동 복지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어린이에게 희망의 별을' 캠페인을 실시한다.
어린이를 위한 인라인스케이트 교육과 희망의 별보기 이벤트는 3일, 가족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장기자랑은 4일 각각 연다.
결식아동을 상대로 '1004개 희망의 별 붙이기' 이벤트를 실시해 이마트로부터 별 스티커 1개당 500원의 복지기금을 후원받을 예정이다.
가정복지회 제일종합사회복지관도 7일 SK텔레콤 대구지사 후원으로 월마트 비산점에서 80명의 홀몸노인을 초청해 경로쇼핑 등 행사를 가진 뒤 복지관 강당에서 경로잔치를 벌일 예정이다.
가정복지회 박진필 팀장은 "결식아동과 홀몸노인 등은 가정의 달에 소외감을 더 느낀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을 한번쯤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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