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수 임창용씨 간통혐의 피소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투수 임창용(27)씨가 간통 혐의로 피소됐다.
6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임씨의 부인 이모(24)씨는 지난 2일 이 경찰서에 임씨를 간통 혐의로 고소했다는 것. 이씨는 변호사까지 선임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에 적시된 내용으로 볼 때 임씨의 소환이 불가피하다"며 "고소인인 이씨부터 먼저 조사한 뒤 조만간 임씨를 부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성관계 비디오 공개 내연녀 협박
○…15년간 내연 관계로 지내온 여인이 잘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성관계 장면을 녹화한 비디오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검거돼 철창행.
예천경찰서는 6일 성관계를 녹화한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며 내연녀를 협박한 혐의로 한모(49.경기도 광주시 실촌면)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한씨는 지난 2일 내연 관계로 지내온 권모(45.여.예천군 용궁면)씨에게 전화를 걸어 약 8년전 성관계 장면을 촬영한 비디오 테이프를 친구들에게 공개하겠다고 협박했다는 것.
예천.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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