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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판이 독자 여러분을 찾아뵌 지 벌써 만 6개월이 됐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이 지면에 주목해 주셨습니다.

토요일 오후 신문 나가기 무섭게 기자의 휴대전화가 울어댑니다.

그리고 지면을 장식한 주인공들의 전화번호를 묻는 질문이 줄을 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 기자는 토요일 오후는 물론 일요일까지 전화때문에 잠을 깨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특히 지난 2주 간에는 외식업 컨설턴트 및 부동산 중개업자와 관련된 독자 전화가 수십통에 이르렀습니다.

그 중에는 의구심을 갖는 분도 적잖았습니다.

보도된 사람들이 기자와 사적 관계에 있어서 광고의 결과를 초래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어려운 시대, 특히 봉급쟁이들에게 희망이 사라진 시대에서 독자 여러분들이 갖는 창업과 재취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더 큼을 믿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시키기 위해 이번 주부터는 지면 주인공들의 연락처를 싣겠습니다.

물론 광고의 의미는 없고, 독자 여러분들을 위한 정보 제공이 목적입니다.

그 분들에게 직접 전화하셔서 의논하시고 그 결과가 창업 또는 취업에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제보도 기다리겠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해 도움될만한 분이 계시면 연락 주십시오. 전문가 검토 등을 거친 뒤 독자 여러분에게 유익하다고 판단되기만 한다면 충실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취업·창업면에 독자 여러분들의 더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담당기자 최경철

e메일 koala@imaeil.com

휴대폰 017-740-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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