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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명예홍보관 위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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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얼굴인 교통가족들의 친절한 미소와 따뜻한 인정은 우리경북의 가장 큰 문화.관광상품입니다".

9일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 명예홍보관 위촉식에는 전국의 모범운전자 450여명(일반회원 1천751명)이 참석, 엑스포 성공기원과 선진 교통문화를 다짐했다.

모범운전자 전국연합회 박번송회장을 비롯 염인수 전북도지부장, 신홍수 인천시지부장, 이대식 대전시지부장, 박영학 울산시지부장, 박노일 충북도지부장, 박송하 경북도지부장 등이 참석한 이날 위촉식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는 "휴일도 없이 도민의 손과 발이 되어 수고하는 여러분의 일터가 한 평도 안되지만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 가장 아름답고 가장 보람 있는 일터"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명예홍보관 위촉장을 받은 모범운전자들은 차량 40대를 앞세워 보문단지에서 교통질서 캠페인을 전개하면서 올해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세계속의 문화축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 2003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국가행사로서 꼭 성공할 수 있게 전국 방방곡곡을 찾아가 홍보하겠다고 결의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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