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현대.기아자동차는 대졸 신입사원 4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이번 채용은 R&D(연구개발), 생산, 일반사무, 국내영업 및A/S 분야이며 13-22일 양사 홈페이지(현대차:www.hyundai-motor.com, 기아차:www.kia.co.kr)를 통해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올 8월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자여야 한다.전형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어학시험(공인성적 미제출자에 한함), 신체검사 순서로 진행되며 다음달 3일 서류 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중 면접(실무자, 임원)전형을 실시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전반적인 경제전망이 불투명하지만 미래 전략사업을 이끌 고급 인재확보가 기업 성장의 원동력이라는 판단 아래 대규모 인력채용을 하기로했다"며 "2010년 세계5대 자동차 메이커 진입을 위한 연구개발 인력확보에 중점을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1천100명을 채용했으며 해외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미국에서 공학계열 석.박사 및 MBA, 법학전공자를 대상으로 해외 현지채용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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