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황 의장 "김창은 의원 발언 사과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강황 대구시의회의장은 19일 기술직 공무원 부정부패 문제를 폭로한 김창은 의원 발언과 관련해 시의회의 공식사과를 요구하는 대구공무원노동조합과 도시개발공사 노동조합의 항의방문을 받고 "시의회 공식사과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강 의장은 "그러나 지하철 사고로 어려운 시점에 전체 시공무원들에게 사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 점에 대해 개인적으로 유감을 표시한다"고 말했다.

강 의장은 이어 "아무리 지방의원의 의회 발언이 국회의원과 달리 면책특권이 없다고 하더라도 의회 공식발언에 대해 사과하는 일은 있을 수 없다"며 "이는 시의회 위상문제"라고 못박았다.

발언 당사자인 김창은 의원 역시 지난 주말 두 노동조합의 항의방문을 받고 "사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