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이만섭 전 국회의장〈사진〉은 23일 "지금처럼 당의 내분이 계속될 경우 신·구주류 할 것 없이 모두 공멸하고 말 것"이라며 "신당문제로 더 이상 당내분열이 계속되어서는 안 되며, 이제는 가부간 빨리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의장은 또 "북핵문제, 국가기능의 마비상태, 극심한 사회혼란과 경제침체 등 심각한 국가적 당면과제를 수습하는데 모든 정치인이 힘을 합칠 때"라면서 "나는 당의 원로로서 중심을 지켜 당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전 의장은 그러나 분당이 될 경우, 자신의 거취문제와 관련해선 "아직까지 정해 놓은 바 없다"며 "중도적 입장에서 정치적 안정에 신경 쓸 것"이라고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
가변축 화물차, 내년부터 1년마다 분해점검 받는다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국힘 44.3%·민주 38.0%…李 대통령 지지율, 4주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