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 감호소 피감호자 집단단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 제2보호감호소 감호자 500여명이 사회보호법 폐지와 가출소 확대 등을 요구하며 23일 점심부터 식사를 거부하며 집단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감호소에선 지난해 5, 10, 11월에도 근로보상금 인상과 가출소 확대 등을 주장하며 241명이 단식을 벌인 바 있다.

감호소측은 "지난 10일 감호자 577명이 현행 보호감호제도의 위헌성을 문제삼아 집단으로 인권운동 사랑방 및 천주교 인권위원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 26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사회보호법 폐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에 위임해 현재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감호소는 최근 사회보호법 폐지에 대한 언론보도 및 헌법소헌 신청 이후 하루 100여명 정도의 감호자들이 면담을 신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