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조지훈(1920~1968) 선생의 고향인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에 지훈문학관이 건립된다.
영양군은 일월면 주곡리 201번지 조지훈 시인의 생가인 호은종택 인근 부지 2천797㎡, 연면적 564㎡ 규모의 지훈문학관을 7억2천만원을 사업비를 들여 한옥 형태로 짓기로하고 오는 7월초 착공, 내년 1월말쯤 완공할 계획이다.
지훈문학관은 4개의 전시실에 지훈의 성장기, 청년문학가협회 시절, 청록파 시절과 함께 육필원고.가계연보.사진.생가모형 등 다양한 자료들을 전시한다.
현재 주실마을 입구에 선생의 시비가 건립돼 있고, 생가 인근에는 유년시절 수학했던 월록서당 등 많은 기념물이 남아 있다.
영양군은 문학관 건립을 계기로 '주실마을과 조지훈' '감천마을과 오일도' '두들마을과 이문열'등 문학을 테마로한 관광코스를 새롭게 개발해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영양.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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