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조교제 공무원 등 검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안동지청(지청장 이창재) 수사과는 28일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여고생 3명과 원조교제를 해 온 공무원.회사원 등 10명을 붙잡아 남모(25.안동시 명륜동)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남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안동지역 모여고 2년생인 임모(16)양 등 3명과 안동지역 여관, 안동댐 주변 야산 등지에서 성관계를 갖고 1회에 10만~15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2대2 원조교제를 하면 더 많은 돈을 주겠다고 유혹해 함께 나온 여고생들과 성관계를 맺었으며, 약속장소에 나온 여고생을 2명이 번갈아 성관계를 맺은 뒤 '신고하면 처벌받는다'며 겁을 줘 돈을 주지 않은 경우도 있다는 것.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