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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검 의성지청 한빛장학회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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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청소년 선도지원사업과 우량가출소자의 생활정착금 지원 등을 위해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대구지검 의성지청(지청장 정상환.사진)은 5일 오전 의성 귀빈예식장에서 법무부 범죄예방위원과 의성.군위.청송지역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빛장학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지난 3월 재단기금 1억7천여만원을 조성해 재단법인 한빛장학회를 설립한 의성지청은 이를 계기로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 및 선도지원사업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유능한 인재를 발굴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우량 가출소자들에게 생활정착금을 지원해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인으로 집중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환 의성지청장은 "최근 우리 사회는 급격한 변화의 물결 속에 전통적인 가치관과 윤리관이 흔들리면서 범죄의 위협이 사라지지 않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 범죄와 출소자 재범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등장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이 인격수양과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한편 자립의지가 강한 가출소자들의 생활정착금 지원 등 건강한 사회인 육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의성.이희대기자 hdle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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