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무직자 등 사기대출 알선 4명 구속 27명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지방경찰청 수사과는 무직자 등을 모집해 허위 재직증명서를 발급해 주고 금융기관에서 사기대출을 알선해 수수료를 챙기거나, 이같은 방법으로 사기대출을 받은 대전지역 일간지 대표 이모(43)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대전지역 ㅊ일보사 대표 이씨 등 10명은 생활정보지에 무자격 대출 등의 광고를 내 무직자 또는 담보능력이 없는 사람들을 모집, 신문사 직원인 것처럼 허위 재직증명서와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을 발급해줘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도록 해주고 대출금의 5∼45%를 챙기는 방법으로 모두 33건의 사기대출을 알선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8천여만원의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대출자 이모(29.구미시 옥계동)씨 등 25명은 위조된 재직증명서 등을 이용 구미 대전 청주 등 전국의 금융기관에서 모두 5억2천여만원을 사기 대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진만기자 fact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늘 법원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구형 결심 공판이 진행 중이며, 특검이 사형 또는 무기형을 구형할 가능성...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리움미술관에서 열린 '2026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하여 새롭게 선발된 장학생들과 만났다. 이날 이 사장...
경기 파주에서 60대 남성이 보험설계사 B씨를 자신의 집에서 약 50분간 붙잡아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남성 A씨는 반복적인 보험 가입 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