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판매전문 자회사인 포스틸 김송 대표이사 부사장이 인터넷을 통해 고객에 공개 인사장을 보냈다.
김 대표는 9일 회사 홈페이지(www.posteel.co.kr)에 '고객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인사장을 게재, 경영방침을 비교적 소상히 공개했다.
인사장에서 김 대표는 "포스틸 가격은 회사 경영이 가능한 최소한의 선에서 운영, 고객이 시중 어떤 유통채널을 이용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포스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포스코 제품을 직구입할 때보다 가격은 비쌀 수밖에 없지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가격 이상의 '가치'를 느끼도록 하고 시황에 따라 공급이 부족할 경우 수입 기능을 강화,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겠다"는 경영방침도 소개했다.
포스코 출신으로 지난 3월 취임한 김 대표는 '고객제일'의 경영혁신을 기치로 내부 정비에 주력했고 지난 5, 6일에는 전임직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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