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바로잡습니다

◇...본지 지난 16일자 31면에 보도된 '체임근로자' 기사 내용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10억원 이상 고액체불사업장으로 보도된 '경주 동산병원'은 '경산 동산병원'의 오기(誤記)이므로 바로잡습니다.

경주 동산병원은 체불 사실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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