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전선이 22일부터 급속히 발달하면서 23일 남부지방에서부터 장마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현재 중국과 일본열도에 걸쳐 형성된 장마전선이 23일과 24일 우리나라 중부까지 북상해 많은 비를 뿌린 후 25일쯤 남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대구.경북의 예상 강우량은 20∼50mm.
이에 앞서 22일엔 대구 30.9℃, 영주 31.8℃, 영천 31.7℃, 구미 31℃까지 기온이 치솟으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하고 불쾌지수도 80까지 높아져 대구 처음으로 개장한 파크호텔 야외 수영장에 많은 인파가 몰렸으며, 우방랜드 등에도 시민들이 찾아 더위를 식혔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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