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특수수사과는 25일 포항시청 신청사 신축공사와 관련, 공사 수주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북도청 공무원, 대구시내 모교수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돈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신청사 수주업체인 현대건설(주) 상무 양모(52)씨를 불구속 입건하는 한편 달아난 대구시 도시개발공사 공무원 조모(39)씨와 전기공사업자 신모(57)씨를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입건 및 달아난 이들은 지난 3월초 포항시청 신청사 기본설계 심의위원으로 참가, 심의를 잘 해달라는 명목으로 돈은 주고 받은 혐의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