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사관학교는 27일 학교 충성관에서 남재준 육군참모총장 등 군 장성과 3사관학교 장병, 내외 귀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종 및 특수사관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육·해·공군의 목사·신부·법사로 근무할 군종사관 55명과 간호·경리·교수·의정·전산·통역·군악분야의 특수사관 113명이 소위 및 중위로 임관했다.
이날 임관식에서는 한국과 미국 이중국적을 가진 최태일(25)소위, 무선설비 등 10개 자격증 소지 안홍환(26)소위, 해군병장 제대후 다시 군악장교로 지원한 송호찬(28)소위, 영어·일어 등 5개 국어에 능통한 이훈(27)소위, 아버지 등 4부자가 장교출신으로서 미국에서 공무원을 하다 장교가 된 이신명(28)소위 등이 임관해 눈길을 끌었다.
성적 우수자에 대한 시상은 국방장관상에 김용신(28)중위·윤상영(25)소위·오영민(26)소위·이혜정(24)소위가 차지했고, 육군참모총장상은 홍바울(27)중위·홍창일(26)소위·최대일(25)소위·유경민(27)소위가, 교육사령관상은 정상덕(27)중위·조한별(24)소위·오창택(29)중위·한소영(25)소위, 학교장상은 심홍수(27)중위·송한민(24)소위·유재용(23)소위·정희심(24)소위가 각각 수상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