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덕시장 보세가게 마니아 발길 꾸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색상·디자인이 독특하기 때문에 아는 사람만 즐겨 찾지요".

장기 불황으로 보세의류 가게를 찾는 고객들도 줄어들고 있다.

대구 봉덕시장의 경우 보세의류점 30여곳이 영업을 하고 있지만 손님이 예전보다 20%정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나만의 멋'을 추구하는 마니아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운이 좋으면 2만~3만원 정도로 명품을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동복, 여성복, 남성복 등 종류도 다양하지만 무엇보다 가격이 싼 편이다.

아동 원피스는 보통 2천~3천원으로 원단이 좋은 편이다.

가게주인은 물품이 들어오는 날엔 젊은이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룬다고 말한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구입하려는 마니아들은 가게주인에게 미리 주문을 하기도 한다.

의류의 흠, 얼룩, 손상여부 등을 자세히 살핀 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민병곤기자 min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