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사스(SARS)로 중단했던 중국행 10개 항공노선 중 대구발 1개 노선 등 8개 노선의 운항을 오는 14일부터 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1일 밝혔다.
운항 재개 노선은 인천~쿤밍(14일), 인천~지난(21일), 인천~우한 및 광주~상하이(23일), 부산~시안(24일), 제주~베이징(25일), 청주~상하이(26일), 대구~옌타이(30일) 등이다.
대한항공은 또 1일부터 인천~방콕, 인천~홍콩 노선을 주 7회에서 14회로 증편하고 부산~방콕은 주 2회에서 주 4회 및 주 7회(19일부터)로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여름 휴가철엔 인천~괌 노선에 21편의 특별기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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