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눔의 생활

'아름다운 함께 살기' 제작팀으로는 지난 한주 동안에도 박경원씨가 3만원, 신칠훈씨가 3만원, 서명선씨가 5만원, 박주연씨가 2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익명의 한 독자분도 50만원을 보내셨습니다.

현재 잔고는 103만2천637원입니다.

제작팀 계좌번호는 대구은행 069-05-024143-008(매일신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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