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제철소 부소장 수뢰혐의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검 포항지청 유성열검사는 4일 포스코 포항제철소 용역업체들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포스코 포항제철소 김병훈(55)행정부소장(상무)을 구속했다.

검찰에따르면 김 부소장은 포항제철소 해양방제 용역업체인 모 업체로부터 재계약 및 편의제공 등의 명목으로 3천600만원을 받는등 지난 2000년1월부터 최근까지 3개 용역업체들로부터 모두 28차례에 걸쳐 5천7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이와함께 검찰은 포항제철소내 11개 협력 및 용역업체들의 경리장부 등 계약관련 서류 일체를 압수해 정밀조사를 벌이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청소 및 건물관리, 항만정화, 전기, 토건 및 통신보수, 부산물 임가공 등 7개분야의 업무를 20여개 협력및 용역사들에게 위탁하고 있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