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 석재현씨 즉각 석방하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당국에 수감된 프리랜서 사진가 석재현(33.경일대 강사)씨 사건과 관련, 뉴욕에 본부를 둔 '언론인보호위원회(CPJ)'는 10일 중국 법무장관 장 푸센에게 서한을 보내 석씨를 즉각 석방하라고 촉구했다.

위원회는 "중국당국이 사진기자로서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던 석씨를 체포.구금하고 있는 것은 명백한 잘못"이라면서 "중국 법무부는 가족과의 면회까지 금지당하고 있는 석씨를 즉시 무조건적으로 석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위원회는 "석씨 사건은 이번주에 열린 한.중정상회담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국제적 관심사가 됐다"면서 중국 법무부의 인도적 조치를 요구했다.

석씨는 지난 1월 중국에서 탈북자를 취재중 체포돼 중국법원에서 '타인 불법 월경조직죄'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뒤 1심 판결에 불복, 고등법원에 항소한 상태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