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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뉴리더 경제계(비제조업) 10인-이장우 경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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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교수는 수도권기업보다 지방IT기업에 지금보다 더 많은 프리미엄을 줘야 하며 이 프리미엄을 통해 지방IT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96년 이후 벤처기업 자문위원, 서울벤처인큐베이터 센터장, 한국벤처연구소 부소장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 벤처의 산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한국전략경영학회 부회장, 산업기술평가원 신기술창업보육사업 운영위원, 한국경영학회 이사, 한국인사관리학회 이사 등으로 맹활약 중이다.

벤처경영, 벤처창업, 생명경영, 초생명기업, 디지털 경제에서의 전략경영 등 저서도 다양하다.

△현 경북대 경영학부 교수 △서울대 경영학과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과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경영과학과 박사 △46세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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