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파트 위층 한밤소음 짜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파트 밀집지구의 한 아파트에 살고 있다.

몇 년째 별 아쉬움이나 부족함 없이 생활했지만 윗층에 지금의 이웃이 이사오고 난 이후 부터는 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다.

그 사람들은 동네 앞에서 식당을 운영하는데, 밤 12시나 되어야 집으로 들어오는 것 같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시간에 집에 들어와서는 청소기를 돌리고 빨래를 하며 소음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 운동도 하는 것이었다.

피곤해서 자려고 누워있으면 그 조용한 시간에 러닝머장 소리는 유난히 시끄럽게 들릴 수밖에 없다.

더군다나 거실 사용을 어떻게 했는지 우리집 거실 천장이 내려앉아, 400만원이나 들여 수리를 해야했다.

물론 식당을 운영하다보면 밤 늦게 들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모두가 잠든 밤에 그렇게 시끄럽게 할 수 있는지 정말 화가 난다

몇 번 항의를 하기도 했지만 그들은 항의에도 아랑곳 하지 않았다.

밤만 되면 스트레스를 받아 이사를 가려고 생각 중이다.

운동을 하든 빨래를 하든 개인 사생활이므로 뭐라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이웃에 피해는 입히지 않아야겠다.

안그래도 올빼미족들이 늘어난다는데 이런 점은 특히 주의를 해줬으면 한다.

박분자(인터넷투고)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