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필리핀으로 바로 갈 수 있는 '하늘길'이 오는 10월 처음 열린다.
신설되는 직항로는 대구~필리핀 마닐라 노선. 필리핀항공이 10월2일 첫 취항을 시작으로 목·일요일 등 주 2회 운항한다.
필리핀항공 대구지사는 17일 필리핀항공이 최근 건교부에 대구~ 필리핀 마닐라 노선 운항신청을 했고, 조만간 정식 승인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국제공항 출발시각은 오후 8시, 마닐라 리노이 아키노공항 도착시간은 밤 11시30분(현지시간 밤 10시30분)이다. 운항기종은 150석짜리 에어버스320 전세기다.
이 노선이 신설되면 대구공항 국제선은 현재 2개국 4개 노선(대구~태국 방콕, 대구~중국 상하이 대구~중국 심양, 대구~중국 칭다오)에서 3개국 5개 노선으로 늘어나며, 지금까지 필리핀 여행객들이 위해 인천공항이나 김해공항으로 가야했던 불편은 사라지게 된다. 문의는 053)425-2222, 2471. 송회선기자 so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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