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경찰서는 22일 성관계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여성을 협박, 7천만원을 갈취한 혐의로 오모(31.전남 순천시)씨를 구속했다.
오씨는 4년전 알게 된 남모(21.여)씨와 성관계를 가진 뒤 작년 12월까지 카드대금 결제 등의 명목으로 2천여만원을 빌려 사용해오다 다른 여자와의 동거 사실을 안 남씨가 결별을 선언하고 돈을 갚을 것을 요구하자 "모든 사실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며 수차례 폭행한 혐의다.
오씨는 또 작년 7월 남편과 별거 중인 김모(34)여인과도 성관계를 가진 뒤 동거해오면서 5천만원을 빌려 사용해오다 남씨와의 관계를 안 김씨가 돈을 돌려 줄 것을 요구하자 이를 가족에게 알리겠다고 협박,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속보] 합참 "북한, 동쪽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환경미화원 조열래씨, 포스텍에 1억원 전달…이공계 인재육성에 사용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 "전화 한 통에 달려왔지요"…청송 8282, 할매·할배 '효자손' 역할
[출향인을 만나다] 윤종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보훈은 국격(國格), 최고 의료서비스로 보훈가족 모실 것"
"조국도 2심 유죄받고 당선"…李측근 김용, 6월 출마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