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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길 음식 대형소매점 다양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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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낭만적인 해변과 절경의 계곡에서도 먹을거리가 간편하게 해결돼야 휴가가 즐겁다.

E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소매점을 중심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먹을 거리 상품이 많이 선보이고 있다.

△간편야채

바로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도록 씻고 다듬어 조리용도에 맞게 포장한 상품으로 샐러드, 볶음밥, 카레, 찌개, 찜닭, 매운탕, 감자채볶음 등 10여종이 판매되고 있다.

용도에 따라 2인기준 130∼280g 으로 소포장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으며 찌게용 1천500원, 볶음밥용 1천원선으로 비용절감 효과도 크다.

△김치·커피 혼합세트

서로 궁합이 맞지 않을 것 같지만 휴가지에서는 없어서 안될 상품이다.

커피와 김치를 따로 구입하지 않아도 되고 별도 용기로 포장돼 분출염려도 없다.

E마트 등에서는 맛김치 1.2kg과 총각김치 1.1kg, 커피믹스 2통이 포장된 바캉스 세트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가격은 1만2천여원선.

△즉석조리식품

직접 조리를 하는 것조차 귀찮다면 즉석 조리식품을 구입하면 된다.

집에서도 해먹기 힘든 매운탕이나 버섯전골, 곱창전골, 삼계탕 등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는 즉석 식품이 많이 나와 있다.

가격은 대부분 5천~6천원선.

△오징어세트와 간편 쌀

휴가지를 오가며 먹는 심심풀이 먹을거리도 준비해야 한다.

조미 오징어, 로스구이 오징어, 자일리톨이 첨가된 오징어 150g씩이 각각 포장된 제품이 선보였는데 세트 상품이 8천900원선. 쌀도 용기에 1.8kg 안팎으로 담은 간편 쌀이 6천500원선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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