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의 3일 낮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게 치솟아 대구 34.6℃, 포항 34.3℃, 영천 33.7℃, 안동 31.2℃에 이르렀다. 또 기온은 4일 새벽까지 포항 26.8℃, 대구 26.6℃, 영천 25.6℃, 구미 25.4℃, 상주 25.2℃ 등 25℃를 웃돌아 밤에도 잠을 자기 힘든 열대야 현상이 올 여름 처음으로 발생했다.
이처럼 급작스레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자 많은 시민들이 해수욕장이나 계곡을 찾아 낮더위를 식혔고, 대구에서는 밤에도 신천둔치.팔공산 등을 서성이거나 대형할인점은 찾아 피서 쇼핑을 하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대구기상대는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나흘째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열대야까지 나타났다"며 "이번 더위는 6일쯤 비가 내리면 잠시 한풀 꺾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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