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해하수처리장 착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루 5천400t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영해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이 5일 착공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06년 8월 준공계획으로 총 209억원이 투입된다

이태곤 영덕군 하수도담당은 "대우건설외 2개사가 최근 입찰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면서 "최종 하수처리시설은 연평2리 마을 하구 3천여평 부지에 설치된다"고 밝혔다.

영해하수종말처리장은 영해 시가지를 비롯 대진·벌영·연평리 등 영해면 일부에서 배출되는 하·오수를 정화 처리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들 지역 하·오수는 정화되지 않은 채 송천을 거쳐 동해 바다로 흘러가 오염의 한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영덕군은 영해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이 준공되면 대진해수욕장과 바로 연결되는 송천을 생태체험장 등으로 개발,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