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해하수처리장 착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하루 5천400t의 오·폐수를 처리할 수 있는 영해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이 5일 착공됐다.

이 사업은 오는 2006년 8월 준공계획으로 총 209억원이 투입된다

이태곤 영덕군 하수도담당은 "대우건설외 2개사가 최근 입찰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면서 "최종 하수처리시설은 연평2리 마을 하구 3천여평 부지에 설치된다"고 밝혔다.

영해하수종말처리장은 영해 시가지를 비롯 대진·벌영·연평리 등 영해면 일부에서 배출되는 하·오수를 정화 처리할 예정이다.

그동안 이들 지역 하·오수는 정화되지 않은 채 송천을 거쳐 동해 바다로 흘러가 오염의 한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영덕군은 영해하수종말처리장 사업이 준공되면 대진해수욕장과 바로 연결되는 송천을 생태체험장 등으로 개발, 관광자원화 할 계획이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