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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웅 북 IOC 위원 선수단과 함께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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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장웅 IOC위원이 오는 17일 북한 선수단과 함께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대구U대회 박상하 집행위원장이 6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장 위원은 입국 후 서울에 머물면서 북한 선수단·응원단의 관광·만찬 등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 일정을 우리측과 최종 협의할 것"이라면서 "21일 열릴 U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고 남북한 체육 교류 방안도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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