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진천동 소녀살해 용의자 검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8일 엄모(40·대구 상인동)씨를 긴급체포해 대구 진천동 소녀 살인 사건(본지 7월15일자 보도) 관련성을 수사 중이다.

엄씨는 지난달 15일 새벽 5시30분쯤 진천동 한 주택에 침입, 집주인 김모(51)씨의 딸(12)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 엄씨는 "이날 새벽 진천동 일대를 배회하다 김씨 집 창문이 열려 있는 것을 보고 담을 타넘고 들어 갔다가 김양이 움직이는 것을 보고 발각될까봐 살해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엄씨가 인근의 한 주부를 좋아해 일대를 자주 찾았던 점 등으로 미뤄 진범일 것으로 보고 있다.

수사 관계자는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족적 중 일부도 김씨의 것과 일치했다"며 범행 당시 입었던 옷을 수거해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문현구기자 brand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