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경기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견중소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연내 2조원 규모의 P-CBO(선순위 채권담보부 유동화증권)보증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P-CBO보증은 최장 만기 3년짜리 회사채를 인수하고, 기업의 부담금리를 연 8~11% 수준으로 낮게 적용하여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했다.
대기업을 제외한 중견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발행한도를 100억원으로 한정하여 지원하며, 기금 영업점을 통하여 신청접수를 받아 매달 4천억~5천억원씩 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연말까지 2조원 수준의 회사채 발행을 지원하게 된다.
이와 관련, 이기현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지역 본부장은 "대구경북지역의 경우 P-CBO 보증을 통해 연말까지 약 2천억원의 자금이 공급될 것으로 보여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대현기자 s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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