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대구 U대회 불참' 강력 시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17일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대변인 '성명'을 발표, 대구 하계 유니

버시아드대회에 북측 선수단과 응원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시사했다고

연합뉴스 인터넷판이 북한 조선중앙방송을 인용해 보도했다.

18일 조선중앙방송 보도에 따르면 조평통 대변인은 성명에서 국내 보수단체들이

'건국 55주년 반핵. 반김 8.15국민대회'를 개최, 북한의 인공기를 찢고 북한체제를

모독하는 행위를 했다며 "동족이 동족의 안전과 존엄을 공공연히 해치는 위험천만한

남조선 지역으로 우리(북) 사람들이 내왕하는 문제에 대하여, 당면하여 대구에서 진

행되는 세계 대학생 체육경기대회에 우리 선수들을 가게 할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이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