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관리중인 면방업체 풍한산업이 회사매각을 통한 새 주인 찾기에 나섰다.
18일 채권단과 업계에 따르면 풍한산업은 그동안 법정관리 아래 경영정상화를 추진해 왔으나 면방업계의 수익성 악화와 과다한 이자비용 때문에 경영정상화가 힘들자 적극적인 M&A(기업 합병·인수)를 실시키로 하고 대전지방법원으로부터 매각 허가를 받았다.
풍한산업은 또 삼일회계법인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했으며 18일중 공개경쟁 입찰을 위한 매각공고를 낼 계획이다.
풍한산업은 적극적인 M&A를 추진하되 만일 M&A가 성사되지 않을 경우 대전 공장을 매각해 부실을 털어낸 뒤 영동공장 중심으로 회사를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李대통령 '서울 민심'이 흔들린다…'매우 잘함' 서울이 TK 밑으로 [시사뒷담]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