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기념 전국 실업도로사이클 상주대회가 22일부터 사흘간 상주시가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의 23개팀과 일본 6명, 베트남 6명 등 모두 25개팀 3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3개 종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첫날인 22일에는 개인 도로경기 남자 145.6㎞와 여자 70.2㎞ 경기가 펼쳐지며, 23일에는 개인도로 남자 103.6㎞와 여자 68.2㎞의 경기가,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시내 1.5㎞ 구간을 지정해 1시간동안 계속 역주하는 크리테리움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에 앞서 금산군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창원경륜 등 11개팀 100여명의 선수들은 4~6일간 상주에서 경기력 향상을위한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시청앞을 출발해 사벌면 등 11개 읍을 통과하도록 코스가 짜여져 있어 선수들은 청정한 자연환경을 만끽하며 스피드와 투지를 겨루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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