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보수단체, 李창동장관 명예훼손 고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수단체가 이창동 문화부장관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했다.

'반핵반김 자유통일 국민대회 청년본부' 대표라고 밝힌 신혜식씨는 28일 "대구 U대회 충돌 사태와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신씨는 고발장에서 "이 장관이 '일부 단체가 대구 U대회에서 일어난 충돌의 원인을 제공했으며 그들이 보인 행동에 대해 개탄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신씨는 "우리가 아무런 불법행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스포츠행사에 참가한 북한 요원이 폭력을 행사하도록 원인을 제공했다고 말한 것은 분명한 명예훼손"이라고 했다.

이 장관은 27일 "일부 단체들이 세계 젊은이들의 우정과 화합을 위한 제전을 정치적인 목적에 이용해 참가국 선수단을 자극하는 일련의 행위들에 대해 개탄스럽게 생각한다"며 "스포츠정신을 훼손하는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치안당국과 협조해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정치1부

사진:이창동 문화관광부장관이 27일 문화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정치적 집회 자제 등을 촉구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