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혁신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경륭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2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참여정부의 지방관련정책 최종판단은 "(그 정책이)지방에 도움이 되는가 안되는가 여부"라면서 "한반도에 국가가 생긴 이래 지금까지는 중앙집권의 역사였다면 지금은 분권으로 바꿔나가는 중요한 시기"라고 지방분권을 강조했다.

성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위가 마련중인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주요 골자는 중앙정부가 국가균형발전 5개년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맞춰 지방정부도 지역혁신발전 5개년계획을 수립, 중앙과 지방의 발전계획이 상호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5조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를 신설한다는 것 등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발전투자협약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포함돼 있다는 것.

성 위원장은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신설과 관련, 일부 지자체에서 '신규재원없이 지방양여금을 특별회계의 주요재원으로 하는 것 아니냐'는 시각에 대해 "양여금의 대부분은 교부세로 편입돼, 지방의 자주재원화하고 특별회계에 편입되는 재원은 4천억원에 불과하다"면서 "법인세와 소득세, 부가가치세의 일정비율을 세입으로 규정하는 등 1조원정도가 순증됐다"고 설명했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0% 중반대로 하락하며 부정 평가는 62.1%에 이르렀고, 특히 서울에서는 69.3%로 가장 높은 반면 호남...
LX판토스는 미국산 신선란 150톤을 보잉747 전세 화물기로 인천국제공항에 하역하며 정부의 계란 수급 안정 대책에 따라 신선란 수입을 확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되어 경찰이 조사에 착수하며, 이종배 전 시의원은 기본소득당 의혹과 관련해 고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